울집 마눌님
딸래미 데리고 치과 갔다가
홈플러스에서
전주비빔밥한그릇 하고 왔다고 한컷 찍어가 지고 왔네여 ^^
울집마늘님은
순두부 비빔밥을 드셨고
울딸은
전통 전주비빔밥을 먹었다고 하네여 ㅎㅎ
가끔 집에서도 비빕밥을 해달라고 하는 딸때문에
비빔밥을 먹은것 같네요 ^^
요렇게 한끼를 밖에서 먹고오면 울집 마눌님 기분이 좋타는 ~~
왜 밥을 안해도 되까~~
울집 마눌님 기분좋게 하려면 하수구달인 하수구112가
욜심히 돈을 벌어야 겠지요 ~~
하수구막힘 .변기막힘 .각종 배관설비 까정 못하는게 없는 저를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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