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수구112 월요일 인사드립니다 태풍이 온다고 하여 바람이 불기는 많이 불고 있는데요 여전히 뜨거운 바람이 불고 있네요 연실 밤낮으로 울어대는 매미 소리가 이제는 시끄럽기 까지 합니다 여름에만 들을수 있는소리이기는 하지만 새벽에도 울어대니 피곤이 더 쌓이는것 같네요 오늘부터 백신 예약이 진행된다고 하니 퇴근후에 백신 예약 잘 해봐야 겠습니다 이웃님들도 오늘하루 더위와 싸우시느라고 힘드셨을텐데 퇴근후 편안한 휴식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하수구112도 내일을 위해서 집콕으로 편안한 휴식시간 보내겠습니다 하수구112 권선구 세류동 원룸 다녀온 현장입니다 세류동 원룸 변기 밸브 노후로 인해서 물이 소통 되지 않아서 연락을 받고 제품을 챙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