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수구112 금요일 인사드립니다 불금이 또 금새 돌아왔네요 월요일이 시작되면 금새 또 다시 주말이 찾아오는것 같네요 ~ 단풍구경은 가지 못하지만 고객님댁에 방문 할때마다 심어놓은 가로수나 아파트 단지내에 있는 나무들을 보며 단풍이 물들어 가고 또 잎이 떨어지는것을 구경합니다 금새 이뿌게 물들었던 단풍들이 이제는 바람에 날리네요 잎이 여기저기 날리는 것을 볼때면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되네요 가을은 사색의 계절이라고 했던것 같기도 하고요 ㅎㅎㅎ 가을이라 하기엔 김장준비를 하시는 고객님들도 계시기에 계절이 애매합니다 불금인 오늘 오후시간도 파이팅하시고 힘내시길 바래요 ^^ 하수구112 화성시 병점동 남수원두산 아파트를 다녀 왔습니다 남수원두산아파트 욕실하수구막힘을 해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