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하수구112 목요일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지긴 했는데 많이 내리지는 않았네요 어제밤에 처음으로 창문을 열어 놓코 잠을 청했는데요 7월 8월에는 처음으로 창문을 열고 잠을 청했네요 계속되는 더위에 에어컨을 틀고 잘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서 창문을 밤에는 열지 못하였는데요 실내 공기 환기 시키려고 잔깐 열어 본적 외에는 거의 문을 꼭 닫고 살았네요 어제밤 첨으로 창문열어놓코 잤는데 시원하더라고요 ~~~ 요번주 주말에는 날씨가 쾌청하다고 하니 가을 날씨를 기대해 봐야 겠네요 하수구 112 지난번 제주 여행때 다녀온 맛집인데요 저희도 맛있는집 찾아다니면서 먹는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서 열심히 돌아다니긴 했는데 몃군데 밖에 못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