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구112

안녕하세요 ~~ ​ 하수구112 목요일 인사드립니다 ​ 오늘은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지긴 했는데 많이 내리지는 않았네요 ​ 어제밤에 처음으로 창문을 열어 놓코 잠을 청했는데요 ​ 7월 8월에는 처음으로 창문을 열고 잠을 청했네요 ​ 계속되는 더위에 ​ 에어컨을 틀고 잘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서 ​ 창문을 밤에는 열지 못하였는데요 ​ 실내 공기 환기 시키려고 잔깐 열어 본적 외에는 거의 ​ 문을 꼭 닫고 살았네요 ​ 어제밤 첨으로 창문열어놓코 잤는데 시원하더라고요 ~~~ ​ 요번주 주말에는 날씨가 쾌청하다고 하니 가을 날씨를 기대해 봐야 겠네요 ​ 하수구 112 ​ 지난번 제주 여행때 다녀온 맛집인데요 ​ 저희도 맛있는집 찾아다니면서 먹는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서 열심히 돌아다니긴 했는데 ​ 몃군데 밖에 못가서..

안녕하세요 ~~ ​ 하수구112 오늘도 인사드립니다 ​ 오늘은 목요일이네요 ​ 오늘이 지나면 내일은 불금 이고 ​ 그럼 또 주말이 다가 옵니다 ​ 주말 계획들 다들 있으신지요 ~ ​ 하수구112는 ​ 주말 계획은 없는데 영화나 볼까 합니다 심야영화로 말이죠 ​ 낮에는 사람이 많을것 같고 집에서 가까운데 가서 ​ 신작영화 많이 상영하던데 ​ 오랫만에 극장 구경 한번 하려고 합니다 ​ 이웃님들도 주말에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 하수구112가 ​ ​ 지난번에 제주여행 아이들과 함께 다녀 왔는데요 ​ 제주는 갈때마다 좋은것 같아요 자꾸자꾸 가고 싶은곳입니다 ​ 푸른 바다가 정말 멋지요 ​ 그리고 먹을거리도 너무 많코 ​ 신선한 해산물도 많코 맛나는 빵도 많쿠요 ​ 정말 자연에 살다 오는 느낌이지요 ​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