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금인 오늘 오후시간도 열심히 일들하고 계신진요~ 오늘도 불금이 어김없이 찾아왔네요 불금이라서 모임도 없고 외식도 사라진 하수구112입니다 대신 집에서 치킨과 생맥을 배달하여 가족들과 함께 먹는시간이 늘었네요 가족과 함께 티브 보면서 이야기 할시간이 늘어나서 좋은데 친구,친지와 이웃분들과함께 하지 못하는 점이 마니 아쉽네요 언릉 코로나 19가 종식되어야 맘 놓코 이웃분들과 만날텐데 그시간이 너무 그리워 집니다 이웃님들도 그러시겠지요 조금만 더 참고 이겨 냅시다 사회적 안전거리를 정말더 마니 실천해야 할때인것 같네요 ~ 하수구112 팔달구 화서동 블루밍 푸른숲 아파트 베란다하수구막힘으로 인해서 하수구112를 불러주셨습니다 블루밍 푸른숲 아파트 도착하여 베란다하수구를 살펴 보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