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로에 위치한 입주집 소곱창구이 전문점에 다녀왔습니다
지인들과 모임이 있어서 다녀온 곳인데여
수원에서만 40년을 했다는군요
잡내도 없고 유명하다고 하여 다녀 왔는데
예약을 하지 않코 갔더라면 기다릴뻔 했다는~~~
정말 자리가 빈곳이 없을정도로 소님이 꽉 차있더라고요
대행히 예약을 해서 편하게 앉아서 먹을수가 있었네여
곱창구이도 맛있었지만 마지막에 먹는 뽂은 밥도 예술 이었네여
간만에 너무 맛있는 곱창도 먹고 지인들과 정다운 이야기도
나누고 아이들도 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가격이 비싼만큼 맛도 좋았네여
입주집 자주는 못가지만 이렇게 모임 자리를 만들어서 가볼만한 곳이네여 ^^
이상은 하수구달인 하수구112의 소소한일상 이야기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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