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동 돼지집 맛집사라지다 아쉬움 소곱창집 하수구112

안녕하세요~탑동 단골맛집 돼지집 맛집이 사라졌네요

아쉬움이 많은 소곱창집 입니다 하수구112 가 단골이었던 맛집인데요

기력이 딸리거나 몸보신 할때 자주 찾아가던 맛집인데 아쉽게도 얼마전에 사라지고

고등어,생선집이 생겼더라고요 ~사라지기 전에 한번 더 가봤어야 하는 맛집입니다

소곱창구이가 정말 냄새도 안나고 쫀득쫀득하니 맛나사 한달에 서너번을 들렀던곳인데요

일을 마치고 소주한잔에 막창한점하면 캬~~정말 하루의 피로가 노곤노곤하게 풀리던 맛집

얼마전 먹고 싶어서 들렸더니 언느샌가 다른 음식점이 개업을 했더라고요

생선구이집으로 바뀌어서

점심에 들려 고등어 구이 정식을 먹었는데 ㅎㅎㅎ

이곳도 맛집이네요 장작에 구어서 그런가 생선비린내도 나지 않코 고등어구이집도

맛집이 될듯하네요 ~다음번 맛집 포스팅할때 올리겠습니다

돼지집이 없어서져서 낙이 없어졌네여 다른 곱창집을 또 찾아봐야 한다는 아쉬움이 너무큰 집입니다

그래도 쇠주한잔에 소곱창 너무 그립습니다

다시 어딘가에서 가게 문을 열고 장사하시는 돼지집 사장님 맛있으니 번창하실 껍니다

우리동네 에서 사라져서 아쉽지만 ㅎㅎ

하수구112 또다른 곱창집을 찾을때 까지 ~~

이웃여러분도 맛나는 음식들 챙겨드시면서 건강하시길 바래요 ^^

하수구112 달인의 소소한 이야기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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