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하수구112 불금 인사드립니다 ~ 불금은 항상 쉰난다는 ~~~ 왠지 기운이 나는 날이지요 ㅎㅎ 퇴근시간도 기다려 지는건 왜서 그런건지 오늘도 언능 퇴근하여 집에서 치맥한잔 해야 겠네요 불금은 왠지 치맥이 어울릴것 같은데요 자주 시켜 먹는 단골 매뉴 입니다 그중에도 저희는 굽땡에 볼케이노를 자주 시켜 먹는데요 적당히 매꼼한 맛이 입맛을 자극하여 술이 술술 넘어간다는 ~~~ ㅎㅎ 불금인 오늘 퇴근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시고 주말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 하수구112 오늘 올리는 작업현장은요 세류동 아파트 싱크대하수구막힘 으로 인해서 출동한 현장입니다 세류동 아파트로 출동합니다 ^^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아파트 싱크대뚫어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