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수구112 입니다 화요일 오후시간을 향해서 달리고 있는데요 ~ 요즘 하수구112는 운전하면서 듣는 노래가 있는데요 미스터 트롯에 나와 화재가 되었던 정동원군의 노래를 즐겨 듣는데요 비오는 날이라서 그런가 목소리에 취에 있네요 ~ 어린 나이지만 노래는 기가 막히게 하는것 같아서 자주 듣게 됩니다 앞으로도 잘 성장하여 좋은 목소리로 더 좋은 노래 많이 많이 불러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노래 들으면서 미소가 절로 띄게 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이웃님들께서도 함 들어 보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 오늘도 남은 오후 시간 파이팅 하시길 바래요 안전운전 잊지 마시고요^^ 하수구112 군포시 당동 용호 마을 이편한세상 아파트 변기막힘을 해결해 드리려고 출동하였습니다 변기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