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수구112 오늘도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13일 수요일입니다~~ 하수구112 는 요즘 날짜랑 요일이랑 자꾸 잊어버리게 되는데요 그래서 하루하루 날짜를 체크하게 됩니다 요일도 덩달아 체크하게 되는데요 한해한해 어쩔수 없는 일인가봅니다 그래도 모든 자꾸 시도해서 잊지 않게 연습을 해야 겠습니다 글씨를 읽을때도 소리내서 읽는 연습도 하려고 합니다 가끔 이야기하다보면 말도 꼬일때가 생기더라고요 ㅎㅎ 미리미리 이것저것 생각하게 되네요 노후를 위해서 이것 저것 생각하게 되니 걱정만 앞서는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 벌써 7월달도 반이지나가고 있네요 모두 장마기간동안 빗길 안전운전하시길 ~~ 하수구112 오늘은 오랫만에 미키의 일상이야기를 올려 봅니다 우리집 막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