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10월의 마지막날 인사드립니다 가을의 마지막 날이겠지요 올해도 이렇게 가을의 마지막 날을 보내게 되네요 매년 돌아오는 계절이지만 매년 다른 날들을 보내고 있네요 작년에는 무슨일을 하면서 오늘 하루를 보냈는지 생각해 보니 아무생각이 나지 않네요 지극히 평범한 하루를 보내었나 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특별한일 없이 막힌곳 열심히 뚫으러 다니고 있는데요 이렇게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면서 하루하루 또 잘 보내보아야겠지요 평범한것이 가장 소중한 일상이 되니까요 이웃님들도 오늘 하루 소중하게 잘보내시길 바래요 ~~ 오늘 저희가 소개할 현장은요 화성하수구 막힘으로 인해서 출동한 현장 소개해 볼까 합니다 저희와 함께 어떻게 해결해 드렸는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화성하수구..